더인터널브랜딩랩은 브랜딩의 관점으로 조직문화를 설계합니다. 조직 안의 관계를 디자인하고, 진단을 행동으로 연결하며, 개인의 '자기다움'이 팀의 건강한 '우리다움'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만듭니다.
더인터널브랜딩랩(The Internal Branding Lab)은 브랜딩의 관점으로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조직개발(OD) 전문 스튜디오입니다. 밖으로 향하던 브랜딩의 정교함을 조직 안으로 돌려, 구성원이 매일 경험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하나의 일관된 브랜드로 다듬습니다.
우리는 조직을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니라 '해독하고 다시 디자인할 수 있는 텍스트'로 봅니다. 눈에 보이는 제도 이면의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복잡한 현상을 명료한 프레임워크로 구조화하며, 진단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과 습관으로 정착되도록 설계합니다.
그 철학을 담아, 사람을 이해하고(EnneaWork) · 문화를 해독하며(Culture Decoding) · 직무를 다시 설계하는(WorkScape) 세 가지 조직개발 진단 솔루션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인터널브랜딩랩이 직접 개발한 세 가지 진단 솔루션은 각각 사람 · 문화 · 직무라는 다른 층위를 다룹니다. 하지만 같은 언어 체계 위에 놓여 있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 우리를 이해하고(AS-IS) → 원하는 문화를 설계하며(TO-BE) → 일하는 환경으로 실행합니다.
| 에니어워크 EnneaWork |
컬처디코딩 Culture Decoding |
워크스케이프 Work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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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보나 | 사람 — 개인의 동기·성향과 팀의 관계 역학 | 문화 — 조직의 현재·지향 문화와 그 격차 | 직무 — 직무 요구·자원·강점과 몰입 환경 |
| 핵심 질문 | 우리는 서로 어떻게 다르게 일하는가? | 우리는 어떤 문화를 함께 만들 것인가? | 그 문화를 어떤 일하는 환경으로 구현할까? |
| 대상 | 개인 · 팀 · 리더 | 팀 · 부서 · 전사 (워크숍) | 개인 · 팀 · HR·리더 |
| 진행 방식 | 온라인 진단 후 개인·팀 리포트 | 실시간 참여형 워크숍 | 온라인 3-in-1 직무 진단 |
| 리포트 | 개인 리포트 + 팀 리포트 | 12섹션 팀 리포트 | 개인 리포트 + HR·리더용 리포트 |
| 이럴 때 | 새 팀 세팅 · 팀 빌딩 · 상호 이해가 필요할 때 | 핵심가치 구체화 · 조직개편·급성장 후 정렬 | 몰입 저하 · 직무 재설계 · 역할 조정 |
조직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모든 과정을 커스터마이징하여 진행합니다. 리더 · 팀 · 문화 · 커리어, 네 가지 축으로 조직이 마주한 질문에 답합니다.
신입 리더의 역할 전환부터 고성과 팀 운영까지, 리더십의 본질적 역량을 개발합니다.
진단 기반 팀 협업 강화부터 팀 문화 재설계까지, 고성과 팀의 조건을 만들어갑니다.
브랜딩의 관점으로 조직문화를 바라보며, 일관성 있는 내부 정체성을 설계합니다.
일머리와 센스의 기술부터 조직 안에서 성장하는 방식까지, 일하는 사람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진짜 문제의 본질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데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발견하고 정의한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우리의 가치와도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늘 생각한다.
나의 강점은 동료의 취약점을 지원하고 도와주기 위함이다.
나의 취약점은 동료의 강점으로 커버되는 것을 믿고 도움을 구한다.
배경과 맥락, 문제정의는 중요하다. 그에 못지않게 빠른 실행을 통해 문제 정의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나의 사건과 경험으로 타인을 평가하지 않는다. 타인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수용의 대상이다.
자율은 스스로의 규율이며 공통의 가치 안에서의 규율이다. 공통의 가치를 벗어난 자율은 인정되지 않는다.
나의 시간 못지않게 타인의 시간도 중요하다. 모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한다.
타인의 결핍과 부족함은 '상태'이다. 상태는 이후에 얼마든지 좋아지고 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지속적으로 성찰의 습관을 갖는다. 문제의 원인을 먼저 나에게서 찾으며 나의 성찰을 동료와 나눈다.
동료가 나누어 준 성찰은 나의 좋은 성장의 재료다.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라면, 관점은 '무엇을 믿는가'입니다. 오랜 현장과 네 권의 저술을 거치며 다다른, 조직과 사람에 대한 몇 가지 생각입니다.
조직의 문화적 실패는 지성의 실패가 아니라 정서의 실패다.
번아웃, 갈등, 문화 독성화의 원인은 대부분 "몰라서"가 아닙니다. 분석적 지성은 넘치지만 정서적 감수성이 결여될 때 조직은 무너집니다.
사람은 이해가 아니라 수용과 동의로 움직인다.
"안다고 움직이지 않는다." 데이터로 설득하면 사람이 바뀔 거라는 믿음은, 인간을 소속감·인정·안전감보다 논리에 먼저 반응하는 존재로 오해한 것입니다.
스마트함이란 내가 탁월한 게 아니라, 나로 인해 우리가 탁월해지는 것이다.
AI가 논리와 효율을 흡수하는 시대, 인간의 스마트함은 '나의 분석력'에서 '우리의 판단을 좋게 만드는 힘'으로 주어가 옮겨가야 합니다.
인간다움의 핵심은 취약성이다.
취약성은 약함이 아니라 연결의 조건입니다. 확신·데이터·완결성만 요구하는 조직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 그러나 신뢰와 창의성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2019년부터 이어온 네 권의 책은 하나의 큰 흐름을 그립니다. 조직을 브랜딩하는 관점을 세우고 → 문화를 재구성하며 → 조직의 딜레마를 직면하고 → 마침내 자기다움을 우리다움으로 잇는 여정입니다.
조직과 사람, 일하는 방식에 대한 생각을 브런치 「브랜딩인가 HR인가」에 꾸준히 기록해 왔습니다. 강의와 책 이전에, 가장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생각의 접점입니다.
회의마다 날카로운 반박으로 찬물을 끼얹는 동료. 그의 '타당성' 집착은 사실 두려움에서 오고, 팀의 심리적 안전감을 조용히 무너뜨립니다.
브런치에서 읽기 일하는 방식 · 리더십"이니셔티브를 가지고 진행해주세요."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깊은 고민, 스스로의 결정, 최전방의 소통 — 그리고 책임은 리더가 진다.
브런치에서 읽기 조직문화 · 소속감구성원이 조직을 '그 회사'가 아닌 '우리 회사'로 부르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소속감과 주인의식이 만들어지는 조건을 짚습니다.
브런치에서 읽기 협업 · 팀워크역할과 책임이 모호하면 협업은 삐걱댑니다. 같은 팀 안에서 일을 나누고 겹치지 않게 설계하는 실무적 관점을 다룹니다.
브런치에서 읽기 인터널브랜딩 · 기본모든 것의 출발점이 된 첫 글. 브랜딩의 관점으로 조직문화를 바라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개념의 뿌리를 설명합니다.
브런치에서 읽기 Brunch Magazine조직문화·인터널브랜딩·리더십에 대한 200편 이상의 아티클. 더 많은 생각의 조각들을 만나보세요.
매거진 전체 보기더인터널브랜딩랩은 콘텐츠를 넘어 사람들이 모여 생각이 자라는 공간을 만듭니다. 강연이 아니라 질문을, 소비가 아니라 대화를 설계합니다 — HR과 조직문화의 경계 안팎에서, 실무자와 리더가 함께 배우고 성숙해지는 여러 학습 커뮤니티를 기획하고 운영해 왔습니다.
좋은 학습은 콘텐츠가 아니라 대화의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
무엇을 물을지 설계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배움이며,
같은 텍스트도 서로 다른 경험을 통과할 때 비로소 통찰이 됩니다.
경영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일하는 방식의 본질을 탐구하는 조직개발 전문가. 제조업과 IT, 헬스케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스타트업에서 HRD, Learning Experience Design, Culture 및 OD를 리드하였습니다.
18년 넘게 서로 다른 산업의 조직을 옮겨 다니며, 한 가지 질문을 붙들어 왔습니다 — "사람들은 왜 이곳에서 이렇게 일하는가." 표준과 공정이 몸에 밴 제조업의 실행 문화, 빠른 실험과 수평적 협업이 기본값인 IT의 일하는 방식, 글로벌 헬스케어의 매트릭스 조직, 엔터테인먼트의 폭발적 확장까지 — 전혀 다른 문화를 통과하며 조직마다 통하는 언어가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동시에 경영학·교육공학·조직심리학(박사 수료)의 경계를 넘나들며, 조직과 개인의 사고와 행동, 그리고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보이지 않는 역동을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관점을 길러왔습니다. 하나의 렌즈로는 놓치는 것들이, 학문의 경계를 겹쳐 볼 때 비로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 경험은 '조직도 브랜드다'라는 한 문장으로 수렴했습니다. 밖으로 향하던 브랜딩의 정교함을 조직 안으로 돌리면, 문화는 관리 대상이 아니라 설계 가능한 경험이 됩니다. 이 관점을 네 권의 책과 세 개의 진단 솔루션으로 구체화해 왔고, 지금은 진단이 실제 행동과 습관으로 정착되는 지점까지 함께 설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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